고용 쇼크에 이어 '저출산 쇼크'가 현실화됐다.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인 17만명으로 주저앉았다. 연간 출생아 수는 30만명대 초반에 머물 전망이다. 관련 통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