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영 님' 오늘 수학 문제 풀다가 너무 안 풀려서 서러워서 야자 하다가 화장실에 가서 울었어요.듣다 보니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도 든[요' 하셨습니다.그래요, 이런 정신적...
마음 펴고 → 마음 풀고 굉장회 → 굉장히 보내 주세요 →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