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에서 따라 쓰던 것을 지금까지 무심히 ‘관행대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틀린표현은 아니지만 '국난이 발발하다' 보다 '국난이 일어나다/발생하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조만간 한국에 갈 수 있...
• 이 친구가 내 절친한 친군데 10년 만에 만나서 너무 기뻐요. This friend is my best friend, and I'm so happy to see him after 10 years. • 약속 시간을 잊어버렸다니? 내가 오늘 아침에도 말해 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