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을 읽고 싶어요. 오후에는 날씨가 좋어서 강아지와 산책을 했어요. 저는 브레시아 출신이지만 작년부터 남자 친구와 함께 토리노에서 살고 있어요. 그의 어머님께서는 ...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울었어요.슬퍼서가 아니라 감동해서···그 사람의 착한 모습이 제 심금을 울려서 정말 기분이 좋아졌어요.오래오래 그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
지금 좀 더 본인이 보시기에 스스로의 모습이 만족스럽다면 잘 유지하고 가꾸시면서 더 좋은 인연(+을) 기다려 봐도 되겠죠?근데 사실 외모적인 부분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