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로 떠나는 너는 누구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팔자가 좋다고 할 수 있는 휴학생입니다.카하시 아유무의 저서인 ‘Love&Free‘의 한 구절인“그저 지구에서 ...
a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한주였습니다. 더욱 가족과 같이 있어야할 명절인데 가족을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내 자신이 떠나보낸거같아 너무나도 마음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