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2층 버스, 베트남의 씨클로, 인도의 오토릭샤, 리스본의 시가전차, 태국의 툭툭, 마닐라의 칼레사 등 나라나 지역별로 특화된 교통수단이 있
싱가폴에 도착해서 저를 기분 좋게 한 건 다름 아닌 날씨였습니다. 무성한 푸르름과 뜨거운 이곳의 열기 그리고 왠지 모를 다정함이 서울의 강추위로 꽁꽁 얼어 있던 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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