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에서 따라 쓰던 것을 지금까지 무심히 ‘관행대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틀린표현은 아니지만 '국난이 발발하다' 보다 '국난이 일어나다/발생하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외세에 맞서 수많은 공적을 세웠다."라는 말을 봤는데 '사태가 발발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봤는데 '난국이 발발하다'라는 말을 처음 봤습니다. 이것도 많이 쓰이는 표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