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곧바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점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강력한 진화 포인트. 갤러리 앱에 영상 편집 기능이 탑재돼, PC 힘을 빌거나 별도 앱을 다운받지 ...
5. 간편한 스마트기기 연결로 생산성 ‘쑥쑥’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함께 하며 업무 처리도 많이 하다 보니, PC와 폰을 오가며 사진·영상·문서 등 작업과 감상을 할 때가 부쩍...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언어의 자료도 영어로 자동 번역되어 이해를 도와준다. 이제 ‘메일 내게 쓰기’, ‘나와의 채팅’은 그만! 스마트폰의 파일을 PC로 옮기는데 번거로...
하지만 그 중간 지점에 있는 태블릿은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았던 게 사실.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탭 프로 S는 태블릿과 PC의 장점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문민기(경희대 4학...
또, 집 안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 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들이 최초 탑재됐다. 갤럭시 S10부...
[2]사용자는 삼성 갤럭시 기기를 스마트폰에서는 ‘Windows와 연결’을 통해,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휴대폰과 연결’ 앱을 통해 PC에 연결한 후,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아직도 어렵게 느껴지는 여성분
play는 동일한 삼성계정을 등록한 노트북, 태블릿PC, TV 등 스마트 기기와 갤럭시SⅢ를 무선으로 사진, 음악,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
전공 수업 자료 제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모두 내 손 안에! 전공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PC 프로그램들이 있다. 각종 도표, 스케치, 설계 도면에 이르기까지 시각화 작업이 ...
▲ 갤럭시 S23 울트라의 Expert RAW 앱에서 오토 쉐어(자동 공유)를 설정하는 모습. ‘Expert RAW 오토 쉐어’를 설정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원본(RAW) 파일을 연결한 PC에서 즉시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