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는 코팅이 아예 벗겨져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배개도 좋지 못 합니다. 단, 시설 자체는 90년대 아파트의 옛스러움(?). 할머니댁 온 기분. 쓰레기 남기지 말라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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