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이 없다. 하지만 저는 KPOP과 K드라마를 좋아해서 일년 전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제가 제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거예요. 그저 누군가의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