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 쓸 수 있는지 파악하지 못해요. 혹시 서술형 문장에서만 쓸 수 있는 건가요? 예: 아이들이 배고파해요. 언니가 슬퍼해요. 의문형같은 경우에도 아/어하다 로 바꿔...
이탈리아의 소설가 체사레 파베세의 말이다,”우리는 날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순간들을 기억 할 뿐이다“.이말이 제게도 오랜동안 기억에 남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