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얼마 전 제가 참 좋아라하는 문구류가 잔뜩
그 벽보의 어린 아이의 물기 어린 눈을 보며 제발 그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찾아 그 품에 안겨있기를 빌었다. 숨이 막혀오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니 마침내 눈물이 뚝뚝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