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춤출 때 트레이너님께서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셨네요 ^^ 오빠, 솔로 활동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오늘처럼 몸을 움직이고 낮잠도 자고 멋진 음악도 듣고 맛있는 음식...
지휘자 장윤성이 함께하는 음악회 디어 베토벤에도 초대...
6) 오늘은 학교에서 숙제를 조금 줬어요. 7) 제 친구는 / 친구가 저에게 선물을 줬어요. 8) 밥을 다 먹고 나서 우리는 공원에 갔어요. 9) 어제 엄마함께 살구로 잼을 만들었어요....
이 시간 나인 씨의 빈자리가 너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그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오려는 고독함. 오늘은 우리의 선곡으로 한번 채워 보죠. 함께해 주세요, 고독씨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