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뮤직 페스티벌’ in 딜라이트 선선한 밤 바람이 기분 좋게 불던 날, 서울 딜라이트에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자마자 이 매서운 추위라니, 저희는 갑자기 너무나도 추워진 날씨에 오들오들 떨고 있답니다. 날씨타령, 신세한탄은
코스가 다니엘 아샴과 알렉스 머스토넨이 설립한 뉴욕 기반의 예술 및 건축 스튜디오 ‘스나키텍처’와 서울 전시를 개최한다. 긴밀한 관계를 맺은 이 둘은 코스의 컬렉션과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