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나 혼자 하는 생각은 아니길 바라 별빛보다 아름답던 황홀감 함께 걷던 우리의 추억담아 난 말이야 네가 좋단 말이야 바라고 원하는 나의 맘 너에게 닿기를 아직 ...
수 없이 Mayday 난 더 이상 외쳐 댈 힘 없을 때까지 날카롭게 파고 들어온 이별에 무너져 내려 Mayday 난 너에게 닿기를 간절히 외치다 끝나버린 사랑을 끌어안고 추락해버려 매일 난...
편곡도 굉장히 감성이 와닿는 듯한 그런 곡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을 먼저 들었기 때문에 화이트의 곡보다 편곡되어 있는 규현 씨의 버전을 먼저 들었기 때문에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