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내로 유지하기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되었다. 나아가 1.5℃ 이하로 제한하고자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기간에 발표한 중미 정상 기후변화 연합성명에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