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두렵기 드러내다니➡️드러내는게 만난 후 그 날➡️만난 후에 그 날이 자국민들도 하는 실수 정도라서 안 고치셔도 됩니다! 한국어 저보다 잘하시는거 같네요 @...
18, 19세기 프랑스 문학: 우리는 발자크, 우파, 모박 등 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에서 늘 사교를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상류사회의 소셜 장소에 대해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만장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너무 착하고 재밌는 사람들이라 거기서 일하는 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전문 커피기계를 쓰는법 교육받았는데 우와 생각보다 커피 만드는 게 정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