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TV에 나오는 모든 컨텐츠 유통은 일부 회사의 권한이었으나, 이제는 누구든지 자신의 컨텐츠를 바탕으로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죠. 더 이상 ‘보는 TV’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