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이어진 ‘한산도’ 아이들의 꿈 여행 서울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 배로 3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곳, 통영시 한산면 제승당 선착장. 편지를 보낸 주
'마이클 씨가 초인종을 누르자 난 문을 열어줬다' 조금 어색하지만 틀린문장은 아닌거 같아요. 보통 '마이클 씨가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열어줬다' 라는 식으로 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