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2024년01월09일 17:40출처:연변라지오 TV 넷 연변뉴스APP편집:金东元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어.나: 그랬구나. 나는 이 회사 경리부로 막 취직했어. 나를 많이 도와줘.가: 말이 필요 없어. 퇴근하고 커피를 마시자.나: 응. 좋아.
사실 매번 선배님과 다른 여자와 말하는 걸 봤으면 질투할 거에요ㅎㅎ.--> 이해 안돼요예전에, 선배님이 초등학교 1학년 여동생의 신발 끈 묶는 걸 도와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