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계를 느꼈다. 너무 열받았다. 11살, 7살 ‘꼬맹이 두 명’(slang: 애새끼 두 명) 때문에. 아니, 어떻게 어린 ‘아이가’ (slang: 애 새끼가) 저렇게 싸가지 없고 무례할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