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그냥 다 벗어요.(외투?) 같은 거 입고 있다가 이제 더...
했거든요. 하고싶은 말이 있었을 때 제가 말하고 있었던 사람에게 "여기 와 보고 귀를 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일어나다가 갑자기 소리가 막 쳤어요. "엄마"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