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행단보도 뒤에 숨어 있다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돌아왔는데 정말 반가왔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임종덕 장로님은 그동안 두번 함께 식사하면서 인사드린 적이 있어 이번이 세번째 만남인데 그 분의...
@Aisha0027 안녕하세요. 당당하지만 겸손한 통·번역사가 되는 목표를 가지고 GKS 프로그램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 문화 교육 전공에 지원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