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눌님.. → 우리란 표현은 공동소유의 개념이라고 딴 지 걸지 말자. 걍… 부르기 편하니깐.. 그냥 넘어가 주라. 마눌과 나는 울릉도 여행가서 만났
바람, 햇볕, 흙… 농촌마을의 숨결을 그대로 직거래 장터가 열렸던 지난 9월 중순,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앞 광장은 전과 다른 활기로 가득 찼
멘토링, 사진, 미술, 컴퓨터, 놀이, 태권도 팀으로 나눠서 오후에 2개 클래스 씩 운영했는데요. 특히 만화경, 가면, 템버린을 직접 만들어 보는 미술 클래스와 태권도의 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