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er, I loved to draw and I used to draw all day long, but after I studied architecture at university, I was designing and painting and going to a lot of exhibitions, but I felt like it was limiting me in terms of having fun, and it turned into something very academic...
• 컴퓨터 게임만 해서 시험에 떨어지는 것은 다 자업자득이야. •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못 물어본 것은 다 자업자득이야. 이런 겁쟁이야!
어렸을때 하루종일 그림그린적도 많을 정도로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었는데 대학교 전공으로 건축을 하다보니 디자인, 그림그리기, 전시회 관람 등